술자리에도 규칙이 있다.
다만 그 규칙이 지역, 술자리, 거기 있는 사람들에 따라
다르다는 게 문제.
후래자 삼배라고 분위기를 돋우는 차원의 술문화
이거 그냥 웃으며 은근슬쩍 마신 듯 안마신 듯
소리 없이 지나갈 수도 있다만
꼭 어느 동네 한 명 씩
너 죽고 나 살자, 곧이곧대로 하는 사람들 때문에
술 못하는 사람들은 여럿 죽어난다.
그런데, 이것이 다 무슨 소용인가.
술!!!
그냥 맛있게 먹음 장땡 아닌가?
※ 조사 참여, 적립금 등 패널 활동에 대한 문의는 엠브레인 패널파워 1:1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세요.
※ 조사 참여 및 패널 활동에 관한 문의는 엠브레인 패널파워 [문의하기]를 이용해 주세요.